[풍만한 가슴 & 화려한 그녀만의 BJ스킬 인영]

건마기행기


[풍만한 가슴 & 화려한 그녀만의 BJ스킬 인영]

땡땡땡롱 0 6,006 2016.07.30 13:00

[풍만한 가슴 & 화려한 그녀만의 BJ스킬 인영]


집을 건대 쪽으로 이사를 와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 업소 궁 방문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원래는 회사가 강남 근처여서 강남쪽을 많이 이용했는데

궁 사우나를 알게되고 궁을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언니 프로필]

오늘은 인영씨라는 분을 보고 왔어요.

궁은 순번제이다 보니 어느 한 매니저를 주기적으로 계속 보기보다는 바뀌어가는 맛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지명은 봤던분 기억하면 말씀드리면 맞춰서 해주시더라구요.

★인영★ 25세 / 160 / C컵

인영씨를 보면 약간 로리삘이 많이 납니다.

얼굴도 귀염상 와꾸에 반전적인 몸매

베이글인거 같아요.

가슴은 C컵입니다.

가슴 성애자 분들 강추입니다!!!

간혹 가슴 큰 분들은 처진분들이 많은데 인영씨는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아주 잘 여물어있더라구요.


[건대 궁 탐험 후기]

샤워를 마치고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 받기 전에 압이 강하신 분으로 추천 좀 부탁드린다고 실장님꼐 미리 전달 후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강하게 받으면 처음엔 아프지만 이게 받다보면 중독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민감하신 분들은 왠만하면 추천 안드립니다ㅎㅎ

그런데 진짜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ㅎ

마시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압 강하게 원하신다구 하셨죠~? 먼저 이렇게 대화를 풀어주시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사소한 농담과 대화로 편안하게 마사지시간을 이어가주시더라구요.

궁은 관리사님들 마인드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우거나 자기 본일만 충실하게 하시는게 아니라 손님의 기분 성향 그리고 대화를 맞춰나가시더라구요.

이제 점점 마사지가 마무리 되어가는것을 알리는 전립선 시작!

전립선 잘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그거 받다가 나올뻔 한적도 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자극점을 잘들 아시는건지...

역시 대단한거 같아요

오늘 받은 민관리사님도 그렇더라구요.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전립선 하는데 오우.... 점점 몸이 달궈지더라구요

순간 서비스 받는줄 알았습니다.

오일로 저의 똘똘이도 자극 살짝살짝 해주시면서 말이죠.

이제 인영씨 타임이 시작되네요.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상탈

거유의 가슴이 덜컹 나옵니다.

보는데 그냥 바로 만져버렸네요 그녀도 느껴주더라구요

간혈적으로 나오는 신음소리가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녀의 얇고 긴 신음소리를 들으며 저의 똘똘이는 그녀의 입속에 들어갔어요

지렁이 1000마리가 꿈틀거리는듯한 그녀의 BJ실력

그리고 손으로는 제 알들과 슈얼마사지로 절정에 다다르게 합니다.

제가 점점 신호가 오는걸 파악하고는 더욱더 세차게 빨아재끼더니 결국 그녀의 입에 한바가지 부었네요

부끄러워서 못쳐다보다 봤는데 아직도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느끼고있던 그녀...

아직도 상상만해도 휴...ㅎㅎ

너무좋았네요 청룔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배웅받으면서 내려왔습니다.


[마무리]

즐달을 원하시고 내상 치유를 받고 싶으신 분들 궁으로 오시면

해결될듯 합니다. 쌓여있는 피로 그리고 한바가지 뿜고 싶으시면 궁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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