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휴식을 취하다가 급땡겨서 진주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몸좀 담궜다가 나오니 대기안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쫄래쫄래 따라서 들어가서 마사지를 기다려봅니다

마사지해주는분이 잠시후에 미시삘의 관리사가.. 입장 합니당

8번관리사라고합니다 마른체형에 고급스러게 생긴 미시 관리사입니다

목뒤부터해서 뒷판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오일마사지까지 받고나서 전립선 들어오는데 슈얼느낌 잘내주십니다...
 
꼴릿꼴릿한느낌을 받을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위에서 얼굴을 마사지해주고

아래서는 미시삘의 관리사가 동생을 어루만져줍니다 민망야릇합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나가고 언니와 둘이 남았습니다..

이름은 수정씨였는데 인사를 하면서 이름을알려주고

상의를 내리고 서비스시작 가슴이 b에서b+컵인데 아주 이쁜가슴입니다

꼭지부터 애무들어오고 애무하면서 내려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서비스마인드도 좋은편이네요 터치도 거부없이 잘 받아줍니다

입으로 하다가 흥분되서 신호가옵니다 적당한 시간에

발사했네요 그리고나서 콜이바로울려서 청룡받고 가운입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