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토마토 같은 탐스러운 가슴 예진 >

건마기행기


&lt;잘 익은 토마토 같은 탐스러운 가슴 예진 &gt;

구라마블 0 5,965 2016.08.02 15:03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즐달을 기억하고자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업소를 가면 항상 어떤 언니를 만날까 어떤 서비스를 받을까 하는 기대반 설렘반의 마음을 가지고 가지요

그래서 저또한 업소가기전에 두근거리더라구요

오늘은 건대 궁을 방문했습니다.

스파인 업장이지요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좋은곳인거 같아 이용하다보니 어느새 단골이...ㅎㅎ

일단 내부시설 굉장히 깔끔합니다.

있을건 다있고 없을건 없는곳이에요

손님이 많으면 정신없어서 어수선할수있는데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대기시간도 알려주시고 휴게실에 쉬고있으면 음류수 필요한지 여쭈어보기도 해주시고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

샤워하고 대기 하고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 도와드린다고 하셔서

엘레베이터 타고 안내받은 방으로 이동

탈의를 하고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적당한 키에 몸매도 그정도면  관리 잘된 미시의 몸매?!

성함을 여쭈어보니 효쌤이라고 하시네요

약간의 사투리 말투도 있으시고 귀여우시더라구요 ㅎㅎ

효관리산미의 마사지가 시작되고 생각보다 굉장히 열심히 이곳저곳 잘해주시네요

결리는곳없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일일이 하나하나 물어봐주시면서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을 받기위해 돌아눕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이미 불끈불끈 똑똑하고 매니저분 들어오시네요

아담한 키에 귀염상 와꾸 오피에서 +3정도? 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인사와 함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상탈을하는데 토마토처럼 잘 익은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띄네요

먼가 잘 익어서 얼른 따먹고싶은 토마토같았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신나게 터치하며 그녀를 느끼게 해주고 저또한 그녀의

bj에 흐느끼며 서로를 느껴갔네요

점점 그녀와 저는 절정에 다다르고 신호가 오자 그녀의 입에 입싸!

사정을 다했는데도 여전히 저의 꼬추를 빨아주는 마인드 굿이였습니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샤워한 뒤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귀가했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