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갔다 왔습니다ㅎ 홀가분 하네요ㅎㅎ

건마기행기


문 갔다 왔습니다ㅎ 홀가분 하네요ㅎㅎ

dkdldbekj 0 5,863 2016.08.03 03:03

문 갔다 왔습니다ㅎ 홀가분 하네요ㅎㅎ


이틀전에 방문했구요

몸이 찌뿌등해서 다른분들 후기를 보고 바로 전화를 합니다ㅎㅎ

설 관리사 지명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 지명완료ㅎㅎ
 
건마를 즐겨가기에 오늘도 편안하게 입장 합니다ㅎㅎ

여기 문스파는 신생 업소라 새건물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ㅎㅎ 이느낌 좋아요ㅎㅎ

샤워후 마사지방에서 기다리니, 설 관리자님이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자마자 제가, 여기랑 저기랑 많이 아파요! 라고 말하니

관리자님이 웃으시면서 알앚다 하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한주간 몸에 누적된 피로가 싹 가시는것 같았습니다ㅎㅎ

정말 약손 맞네요ㅎㅎ 꾹꾹 눌러주는 지압도 부위별로 적시적절하게

아주 잘하십니다ㅎㅎ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전립마사지가 들어가는데요

아마 마사지의 대미를 장식하는건 전립인것 같습니다ㅎㅎ

잠시후, 외모 그리 이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생긴것도 아닌ㅎㅎ

키가 160정도 되는, 가슴이 우윳빛깔 속살이 빛춰진 B컵 사이즈정도 되는

백옥 피부의 유나씨가 들어오네요ㅎㅎ 일단 서비스는 좋습니다

BJ를 하는데, 거의 압착기 수준이네요ㅋㅋㅋ 슉슉 흡입하는게 워...

이거 작살납니다ㅋㅋ 사실, 여럿 후기에 뒤통수를 몇번 받아봤지만 이번에 진실이네요ㅎ

그렇게 버티다 버텼는데 결국 GG선언하고 발사 얼마나 민망 하던지 ..ㅎㅎ

혼자 빵터져서 유나씨가 실없이 웃는 모습을 보더니 같이 웃다가 인사하고 나옴ㅎㅎ

아무튼 이번 방문은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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