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술 한잔하고 가기 딱 좋습니다.
 
구의역에서 내려서 바로 뒤에 있고 찾기도 쉽습니다.
 
샤워 :샤워를 하는데 목욕탕과 시설이 같습니다. 사우나도있구요
 
이곳에서 씻고 휴게실도 있고 흡연실도 있고 살짝 대기를 합니다.
 
마사지 : 안내를 받고 티로 입장

조금 기다리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30대 초중반 정도 슬림하고 뭔가 색기도 있어보이고 이름은 배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전체적으로 잘만져주시고 압도좋고 전립선도 좋습니다
 
마무리시 20대 언니 들어오지만 그냥 마사지 하는 언니가 해줘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도 관리사가 따로 하기 때문인지 전문적인 느낌이 듭니다.
 
60분정도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다 받고, 마지막 전립선쪽을 하고 있으면 새로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마무리 : 20대 중반 정도의 언니 들어옵니다. 외모 몸매로 따졌을 때 중중 이상

아쉬운 점은 마무리가 짧기 때문에 이쁜 언니가 와도 맘껏 즐길수가 없다는 아쉬움

마사지가 중점이지만 마무리또한 메리트있었습니다

 
추천 : 마사지+마무리 아주시원한 느낌을 원하시는분 !
 
비추 : 마무리 시간, 수위를 중시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