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4번 + 여대생 나영이(방학때만 일한대요!!)

건마기행기


미시4번 + 여대생 나영이(방학때만 일한대요!!)

피구왓 0 5,878 2016.08.05 02:47


스파쪽 쭉 보다가 논현동 젠틀맨에 다녀왔네요

오전 11시쯤 갔는대 조용한게 분위기 괜찬네요

목욕탕 들어가서 몸 좀 녹이고 땀빼고 기다리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셔서 입장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좀 있어 보이는 듯. 30대 중반?

4번 관리사라고 인사하는대 미시느낌이 물씬납니다

마사지 평가를 내려보자면 음.. 정통 마사지샾 생각하시면 될 듯,,

중간중간 압정도를 체크해가며 뭉친곳을 설명해주며 해주시는데

치료받으며 건강해지는 느낌이 듬니다

벌써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나 좀 아쉽네요,,

전립선으로 야릇한 분위기 전환해주십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한시간가량 온몸 곳곳을 치료해주신

친숙해진(?) 관리사님이 어뤄만져주시니

똘똘이 역시 치료받는듯한 건강해지는 느낌?

아,,,,괜찮다 라는 느낌이 좋습니다

후발주자 언냐가 들어오고 대충 스캔해보니

젊고 이쁘장하네요,,몸매도 괜찮은 편입니다.

허리 잘록하고 슬림 스탈에 가슴 b컵,, 나영씨랍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탈의한 상태로 가슴 애무부터,,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비제이 해주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그 찹찹소리?

그 소리가 참 야릇하네요

그러다가 집중해서 사정하려고 하니 언냐 입 가져다대고 쭉쭉 짜내주네요

입에다 한웅큼 사정하고 차가운 청룡서비스 까지 한번해주니

제 맘이 녹아내립니다.. 서로 밝게 인사하고 나와서

수면실에서 한숨자다 일어나니 참 개운해 졌습니다,,

다음에 또올만한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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