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직한 주차장이 있어서 언제든지 방문하기 편한 진주스파

초저녁시간이라 예약을 하지않고 방문 하였기에 대기 시간이 20분정도걸렸습니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예명은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예명이 아닌지라 .. 수많은 관리사 미시들에 이름을 외우긴

언니이름 외우는거보단 더힘들어요 ..

마사지사 짧은 숏커트 머리에 목소리가 허스키한 마사지사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받고 뭉친곳을 물어 탈모가 조금 진행중이여서

두피 마사지를 부탁하니 한 오분간 두피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십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을 갖고 있는것도 아닌데 머리가 요즘 무거웠는데

두피 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마지막으로 받고 있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한 지수씨

얼굴이 이쁜편 입니다 말도 이쁘게 하네요 흐뭇하게 미소를 짓고

마사지사가 나간뒤 다른언니와 다르게 여자친구처럼편하게해주더라구요.

허허 애무와 서비스도 상 중 하 중 상급 입니다 손위주 보단 애무와

입으로 비제이시간도 길고 거의 입으로만 해준것 같습니다 참지 못하고

입안에 시원하게 배출한뒤 가글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
 
머리도 아랫도리도 가벼워진 기분으로 기행기를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