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대 궁을 방문했어요

평소 자주 가던 좋은 곳이지요

갈때마다 즐달을 선사해주는 곳이면

좋은 업소이겠지요?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즐길수 있는 곳이여서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샤워를 하고 탕에 몸 좀 지지다가 건식 사우나 들어가서 사우나를 즐기고

나오니 시간 타이밍이 맞았는지 스텝분이 올려주시네요

갈때마다 친절한 설명을 받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단발머리에 아담하신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오늘 있었던 일들을 풀었네요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저를 위로해주시는 선생님...

성함을 여쭈어보니 민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압이 아주 적당하시더라구요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마사지 덕분에 꿈뻑 잠이 들었네요ㅎㅎ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오우 저 쌀뻔했습니다..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모르게 선생님 그만 그만..이라고 외쳤네요 ㅎㅎ..

그사이 노크소리와 함께 귀여운 아가씨 입장!

어깨까지오는 검정머리에 아담한 언니네요

상냥한 인사와 함께 시작된 서비스

인사와는 다르게 서비스 화끈하네요

상탈을 하는데 어여쁜 사과같은 가슴이~!

저는 그녀의 가슴을 느끼고 그녀는 저의 똘똘이를 느끼며

한껏 피치를 올리고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아쉬운 작별인사와 함께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에게 인사를 건내고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