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랑 어깨가 많이 뭉쳐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더군요

예약대충하고 도착해서 카운터로 갔습니다

대기가 조금 있다고해서 천천히씻고나오니 시간이 대충

맞는듯합니다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똑똑소리와함께 문이열리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14번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인사를 하고 이곳저곳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건식은 압이 조금 센편이라서 조금 살살해달라고한뒤에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자주받는편이 아닌데

그런점까지 만져보고 알아내십니다

오일이 특히 시원했습니다 오일다음엔 찜까지 받았네요

서혜부관리도 받으니 어디론가 전화를해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위에서는 에센스를 발라주고 밑에는 마사지선생님이

조물딱해주는데 아주좋았습니다

선생님퇴장후에 상의를 훌러덩합니다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다혜라고 합니다

가슴도 봉긋가슴인것이 이쁘네요 A+정도추정됩니다

일반인삘의 외모도 좋았네요 입으로 길게 받고

손으로 해주는데 젤효과떄문인지 손이부드러운건지

눈감으며 상상하니 정말 하는기분이들더라구요 계속상상하자

신호가와서 바로 입에다 한가득 발싸해버리고 청룡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받는동안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

조만간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