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한테 캐리당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보라한테 캐리당하고 왔습니다

곧추커요 0 6,088 2016.08.05 14:14


거래처가 서울에 있어서 서울 갔다가 저번에 가본 진주스파 한번 방문했습니다


문의전화를 하니 문자로 주소 보내주셔서 네비 찍고 방문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안내를 해주신다


사우나는 보통 목욕탕 같이 생겼다


조금 작기는하지만 있을껀 다있고 깔끔하게 잘되있네요


샤워물품도 다 구비 되어있고 심지어 로션까지도 있네요


사우나 다하고 나와서 마사지 받는방으로 안내를 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구멍 뚫린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온다


첫인상은 30대 초반에 마사지 잘할것같은 관리사님


첫만남이기에 팔을 중점으로 마사지 해달라고 하고 침대에 구멍에 머리를 넣으려고 하니


구멍에 쿠션을 대주신다 얼굴에 밀착하고 머리를 넣으니 바로 마사지가 시작된다


아프냐고 물어보시면서 압조절을 잘해주신다


등위로 올라 무게로 척추를 펴주고


아픈팔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해주었다


금새 한시간이 지나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노크 소리와 보라 언니가 들어왔다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얼굴에 무언가를 발라주시네요


관리사님 퇴장하자 상의탈의 하고 서비스가 시작된다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점차 내려가고 BJ 까지 이어진다


BJ 하면서 봉알도 살살 건들여 주고 느낌 좋은 애무를 해준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핸플도 진행해주고 쌀것같으면 말하라고하고


열심히 흔들어준다 보라에 가슴을 만지면서 핸플을 받다가


쌀것같다고 신호를 보내자 입으로 다시 빨아준다


입싸후 가글을 물고 BJ 해준다


그것도 한 2분이상 해주는것같다 똘똘이가 시원해지는 느낌과


다시 흥분되는 느낌.. 마무리 입싸 가글이 너무 좋은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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