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C컵가슴 눈으로 확인하고 만지고 왔습니다.. 크긴 엄청크네요..

건마기행기


아영이 C컵가슴 눈으로 확인하고 만지고 왔습니다.. 크긴 엄청크네요..

깔딱이 0 6,040 2016.08.05 09:52

 

요즘 몸이 뻑적지근 한게  생체리듬은 무너지고
 
자도자도 피곤함은 여전한것이 이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직장 동료가 신논현역쪽에 마사지랑
 
그게 끝내주는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응...? 동경사우나 말하는건가..?
 
그러더니 점심시간에 가자고 꼬득이네요 그래서 일단 콜을 외쳤죠
 
도착하고보니 동경사우나 맞네요ㅋㅋㅋ
 
그래도 직장동료는 제가 이런곳은 잘안가는 가정적인 남자로 알고있기에
 
저는 모른척하고 들어갑니다 혹시나 카운터에서 저를 알아보실까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 했지만 처음뵙는 분이계시네요 제가 주간에는 와본기억이 거의 없다보니
 
주간에는 걱정이없네요 그렇게 움찔했지만 안내를 받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잘모르는 척하며 두리번거리는데 동료녀석은 잘아는체하는데
 
동료도 잘모르더라구요 그때 저도모르게 손으로 저기있네 라고 말하고 순간
 
움찔움찔 도둑이 제발저린다는게 이럴때 어울릴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네요
 
그렇게 직장에서는 동료가 여기서는 친구가 되었네요.
 
그렇게 동료와 저는 들어가서 탕속에 서좀 있는데 이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뜨끈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탕에서 한2분? 있다가 냉탕으로
 
갔네요


그러다 같이 올라가서 방에서 쉬고있는데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낮인데 자주뵙던 송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이시간에도 근무하시냐고 물어보니까 9시근무 까지만 한다네요
 
제가 그시간에와서 선생님들은 주간분들을 뵌거였더라구요
 
그렇게 오랜만이 뵌 송관리사님의 손길에 제몸은 다녹아내릴듯이 녹아내리고
 
무너진 생체리듬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듯하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송관리사님은 제하의를 벗기시고 부드럽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있는데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렇게 누군가 들어오는데 상당이 귀여운 와꾸와 글램한 몸매 정말 썎끈합니다
 
송관리사님은 좋은 시간보내라며 살며시 퇴장해주시네요.


외모는 어린티가 나는데 가슴은 ... 서양여자 뺨후려치는 사이즈
 
상탈하고 서비스하는데 실력은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않았고
 
가슴이 크다보니깐 만지기 좋았습니다 !!
 
마무리로 입싸하고 가글후 다시한번 블로우잡~~
 
끈나고 나가는 문까지 배웅해주는데 사이즈가 후덜덜하네요..
 
마사지도 시원하니 좋았고 아영언니 가슴사이즈에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ㅎㅎ
 
라면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즐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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