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젠틀맨에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저번에 마사지 해주신 9번 선생님을 찾았는데 아쉽게 쉬시네요

그냥 알아서 잘하시는분으로 말씀드리고 마무리언니도 알아서 잘~~ ㅋ

역시나 깔끔한 목욕탕에서 샤워후에 마사지실 입장하고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어깨쪽이 많이 뭉쳐서 어깨쪽좀 신경써 달라고 부탁하니

알아서 척척 풀어주시는데 마사지 기똥차게 하시네요 ㅋㅋ

시원하게 마사지 후에 뜨거운스팀타올로도 푹~ 지져주시고~~

조물 조물 전립선 마사지 해주니 동생이 빨딱서는 민망한 시간이ㅋㅋ

급한마음 아셨는지 관리사님 마무리언니 얼른 호출해주시고

나이가 20대중반정도 되보이는 언니 입장하네요

지연 언니라네요 실루엣부터 늘씬한 몸매가 예술입니다.

관리사는 밑에 전립선을 계속 달궈주고

들어온 지연언니는 얼굴에 차가운 액체를 발라주면서 마사지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남은 서비스 잘받아~~하고 퇴장합니다

지연언니는 탈의하고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밑으로

혀놀림이 좋네요 언니 꽉찬B+에서 C컵정도의 가슴을 건들고

꼭지를 슬쩍슬쩍 건들면서 살살만저봅니다...

점점 몸을 내 손 있는쪽으로 가져다 주는 언냐

언냐 몸 더듬으면서 집중하면서 입안에다  한가득 부어버리고 마무리 합니다

정액 먹므은 상태에서 멈추지않고 계속 들어오는 언니.. 짜릿 짜릿합니다

여운이 남는 입싸이후에 깔끔하게 가글 머금고 한번더 빨아줍니다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해주고 미소띄우는 언니

배웅해줄때 밝은대서 얼굴 제대로 보니 어려보이고 이쁘장하네여

나오면서 언냐랑 뜨겁게 포옹한번 하고 빠이빠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