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기분이 영 별로였습니다

마사지받으러 가까운 진주스파로 찾아갔네요

입장하자마자 동글동글한 실장님 친절하게응대를 해줍니다

지불하고 아무도없는 한적한 사우나에서 몸을 살짝 풀고나와

안내받아 티로 들어가봅니다.

잠시후 17번마사지사 입장

압이 안맞으면 얘기하라는 말로 시작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많이 받아보진않았지만 충분히 시원하네요 압도 처음엔조금

과하다싶어서 살살부탁드리니 뭉치는근육이 아니라고....

살살 해주면서하는데 뭔가 노련함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입담도 좋아서 한시간동안 실실대며 마사지받았네요

그리고 언니입장후에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언니를 다시 스캔해봅니다

유라씨라고 하는데 긴생머리에 엣된얼굴 옆집여대생 느낌의 언니

몸매 탄력도좋고 군살도없어서 아주 꼴릿한 자태를 보여줍니다

능숙한실력으로 리드하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비제이해주다가 손으로 다시할때 느낌와서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마쳤습니다 청룡까지 태워주고 마무리네요 ㅎㅎ

안내받으면서 밖으로나와 씻고 퇴장을네요

나올때 몸이 반쪽이된듯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