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관리사♥

정말 날씬하고 잘빠졌다

마사지 너무 너무 시원,,,

영관리사님께 죄송

정말로 정말로 에로틱 맛사지가 아닌데

정말 몸을 던져서 맛사지를 시원하게 했는데

왠지모르게 꼴렸는데 걍..확실히 꼴렸다

관리사의 손이 닿을 때

영관리사가 내 허리부분에 손을 댈때

관리사의 손길 하나 하나가 시원하지만

정말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관리사 손길이 정말 부드럽다

관리사가 어깨를 만져줄때 팔이 관리사의 허벅지 사이에 들어가니까

정말 꼴린다

관리사 손 동작 하나 하나가 정말 시원하면서도

관리사 손길 하나 하나에 고추가 발딱서는 것을 느꼈다

관리사가 내 바지를 벗긴다

내 다리를 관리사 다리에 올려두고

관리사의 시원한 맛사지 그리고 전립선을 느낀다

내 사타구니를 누르다가 고추를 누룰 때는 핸플보다 몇백배 자극적이다

내 고추가 관리사 허벅지에 닿는 느낌

♥세연♥

그 순간 언니가 들어온다

언니 정말 잘빠졌다

언니가 아주 세련되고 이쁘게 생겼는데 가슴이 B컵? B+정도로 정말 가슴도 예쁘다

세연이가 웃으면서 상의 탈의를 하고

세연이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고추를 만질 때 정말 아주 꼴린다

세연이의 젖꼭지를 살살만져주니 같이 느끼고있는지 발딱 서버린 세연이 젖꼭지가 보인다.

세연의 살결을 느끼다가 세연이가 BJ를 해주는데 입안으로 내 고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정말 황홀하다 고추가 요동을 친다 그녀의 입안에서 그리고 고추에 무언가 나오는 것 같다

쭉나온 내 올챙이들이 세연이 입속에서 헤엄치는거같다. 쭉쭉 빨아먹어주고

마무리로 가글 헹굼을 해주고 옷입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