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원이 새로운분들을 많이 뽑는지 뉴페이스를 많이 뽑으시는것같습니다.

예약을 했는데 알아 주시고 어떻게 뉴페이스 맞춰 드려보냐 물어보시네요 ㅎㅎ

이것 참 ㅎㅎ 쑥스럽게..

충분히 다른분들도 예쁘시지만 남자라는게 새로운게 있으면 한번 도전해 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ㅋㅋㅋ

바로 예약하고 이 더운 낮에 열기를 뚫어가면 열심히 이동해서 바로 샤워하러 내려간다음 올라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선생님들이야 워낙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셔서 따로 지명은 안잡고 가도 걱정없습니다.

오늘은 선생님 중에 강선생님이 당첨 되었네요. 이분은 정말 마사지의 신? 실력이 어마 어마 합니다.

마사지에 대해서는 그냥 받아보시는게 빠르실거 같으시고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전립선도 잘하시지만

기둥 터치가 조금 부족한 느낌? 뭐 그정도는 충분히 커버 되니 문제 없습니다.

드디어 아가씨 등장! 역시 아무나 뽑지 않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하은씨라고 하시네요.

일단 와꾸는 조금은 세련된 섹시한 도시여자 느낌?ㅎㅎㅎ

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네요.ㅎㅎ 몸매는 슬랜더 쫙 빠진 몸매와 적당한 알가슴이 예쁩니다.

일단 서비스는 정성스래 열심히 해주시네요. 아직은 조금 다듬어 지지 않는 원석 느낌?

그래도 이런 느낌 나쁘지 않네요. 다원의 체계적인 교육이 들어가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이나 하은 씨나 많이 신경 써주시는것 같아 즐겁게 달리고 왔네요.

혹 다음에도 뉴페 있다면 바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요즘 너무나 더운데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