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보는 유나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다시 보는 유나

이니기가 0 6,466 2016.08.08 03:09

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위해 실장님께 전화걸어 가겠다고 합니다.

아마 2주전인가 첫 오픈때 갔었는데, 그 당시 기억나는 처자

이름을 까먹어서 경상도 아가씨요! 라고 말하니

눈치 빠른 실장님께서 바로 오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시네요ㅎㅎ

건물 주차장부터 엘리베이터 타고 입장하기 전까지 낮익은 행동과

마치 내집 드나드는 듯한 기분에 혼자 실실 웃어보네요ㅎㅎ

카운터에 결제를하는데 다행히 실장님께서 절 알아봐주시네요ㅎㅎ

사장님 오랜만이시네요? 오픈때 오셨었죠? 라는 멘트에 아..네네ㅎㅎ

괜시리 어깨 으쓱하게 만들어 주셔서 기분 좋네요ㅎㅎ

간단히 샤워를하고 티방으로 입성!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하는데, 확실히 마사지란...좋은 것이군요ㅎㅎ

일상 생활 찌들어 사는 남정네들이 이런 마사지를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아무튼 너무 좋습니다ㅎㅎ

마사지가 끝날 무렵 전립마사지가 시작 됩니다ㅎㅎ

간만에 받아보는 전립마사지ㅎㅎ 쪽쪽 서버리네요ㅎㅎ

제 몸이 벗겨져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똑똑 노크를 하더니

유나가 들어 옵니다ㅎ 유나가 저를 유심히 몇초간 처다보더니

오~^ 빠 올림식의 경상도 특유의 발음으로 여기 저번에 왔~^ 찌 않았어요?

역쉬..ㅎㅎ 이 아가씨가 맞습니다ㅎㅎ 갑자기 저도 유나가 하는 말투를

따라 하고 싶어서ㅋㅋ 그래! 니 내 기억하나? 잘 있었나? 라고 말하니

낄낄 웃네요ㅋㅋ 시작 아주 좋습니다ㅎㅎ 탈의후 유나의 젖가슴을 보니

커헉..ㅋㅋ 딱딱하게 최고조로 스기 시작했네요...ㅋ

바로 BJ모드로 돌입하는 유나ㅎ 아주 잘 빨아요ㅎㅎ 가슴도 자연산이라

굉장히 야들거리고 부드러운게 보들보들 합니다. 대부분 피붓결이

탄성잇어서 첫느낌만 가슴이라는 생각에 졸구나 하고 마는데

유나 가슴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잠깐 멍때리는 사이 그분이 강림 하셨습니다.ㅠㅠ

순간 아차 할 때 아..ㅠㅠ 싸버렸네요.. 그리고 유나가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청룡부림을 해주네요ㅎㅎ 마인드 하나는 끝내줍니다ㅎㅎ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니 후..ㅎㅎ 상쾌하네요ㅎㅎ

비롯 내 돈내고 찾아갔지만, 덕분에 이번주도 화이팅해서 잘 버틸것 같습니다ㅎㅎ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달님들도 같이 의기투합 하셔서 화이팅 해보자구요ㅎㅎ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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