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입 안에 뱀한마리 현경이의 뱀같은 BJ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입 안에 뱀한마리 현경이의 뱀같은 BJ

새로운사람 0 5,941 2016.08.07 09:17


더워 죽을거 같은 날씨에 휴가다 뭐다 밖을 돌아다니는 짓은 그야말로 그냥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기때문에 그냥 가만히 뒹굴뒹굴..


그냥 마사지나 받자하고 텐스파에 전화걸었네요. 오늘도 즐달 보장입니까? 물어보니 즐달 보장이라고까지하시니 뭐 더할말이 있겠습니까? 바로 갔죠.


도착하니 새로운 코스때문인지 손님들로 미어터지더군요..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확 들었네요.


다들 휴가철이라서 같은 생각이었던건지 괜한 동지의식이 듭니다.


카운터에서 계산뒤 아래에 사우나로 가서 건식사우나도 이용하고, 탕도 이용하고 몸좀 풀고난 후에


앞에 놓인 쇼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니 스텝분이 윗층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관리사님 오셨는데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십니다.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몸이 많이 힘들기는 했었는지 압마사지받는내내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한시간동안 엄청 알찬 마사지시간을 받고나서 전립선마사지에 들어가자 제 똘똘이녀석이 슬슬 반응합니다.


반응하면서 커질대로 커질때 쯤 아가씨가 들어오시네요. 몇번 봤던 현경씨 들어오셨습니다.


167정도의 키의 늘씬한 몸매, 여우상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이쁘장합니다.


현경씨도 기억을 하는지 살갑게 대해줍니다.


마사지샘이 나가고 상탈을하니 비플정도의 사이즈.


가슴 만지기 편한 자세로 해주시고는 삼각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입에 미꾸라지인지 뱀인지.. 하여간 혀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엄청난 스킬을 갖고 계십니다. 분명 입으로 하는거 같은데 입안에 뭔가를 키우는 느낌..


점점 아래로 향하는 혀는 어느덧 커져있는 물건으로 향합니다. 이윽고 흡입해주시는데 와.. 흡입력하며 계속 움직이는 혀..


이빨이 닿는듯한 느낌은 하나도 들지 않네요. 항상 그렇듯이 엄청난 혀놀림에 핸플은 가지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현경씨의 입안 가득 발사를 하니 마무리는 청룡으로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청룡받고선에 수다떨다가 나왔네요


현경씨를 보고 나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8분만이라도 버텼으면 하네요..ㅜ 다음번에는 8분정도 참을거라고 약속했네요.


일찍 끝나고도 조곤조곤 대화 잘 나눠주십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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