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있어나가는길에 급 땡겨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예약을 안해서일까 씻는시간 포함해서 30분대기가..
(시간없으신 분들은 예약하고가면 좋을듯합니다)
　
　
씻고나와서 음료한잔하니 안내해주네요
　
나름 미모에 미시스타일에 슬림한 5번 마사지사가 들어오시네요
　
몸전체를 만저보면서 체크하고 목부터 마사지 시작합니다
　
복장은 짧은 치마입으셨는대 살짝 스칠때 살결이 좃네요,,,
　
만저보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습니다..ㅋㅋ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세우는 도중
　
　
"신애"양 입장!! 기대하진않았지만 왠걸 생각보단 한와꾸하더군요
　
2:1 느낌으로 관리사는 전립선 신애양은 얼굴마사지 해줍니다
　
야릇한 기분을 느끼다가 관리사님은 빳빳하게 세워버리고 퇴장
　
신애씨는 탈의하는대 가슴이 명품입니다..
　
묵직한 E컵 정도로 보이며 자연산이 좋더라구요
　
얼굴은 당장이라도 따먹고싶게 이쁘게생겼네요..
　
솟국치는 성욕를 겨우 참아냈습니다...가슴 부터 혀로 애무해주고
　
쌍방울까지 빨아주고 비제이 해주는데 깊이들어오더군요.
　
거기다 혀 느낌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급사정할뻔;
　
계속 비제이해주시는데 좁아든느낌이랄까?
　
즐기다보니 반응 와서 시원하게 입에 샷! ! !
　
시원하게 가글입에 머금고 한번더 헹궈주고
　
배웅받으면서 마무리 했네요 몸매 서비스 와꾸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조만간 5번 관리사 신애양 재접견 해야겠네욧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