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 관리사님과 다연짱의 만남 경험기~ㅎㅎ

건마기행기


오늘은 유 관리사님과 다연짱의 만남 경험기~ㅎㅎ

뱅뱅돌려 0 5,843 2016.08.06 23:37


날씨가 덥고 더우니 짜증나서 그런지 몸이 자꾸 뭉쳐있는 느낌이 들더군여

그래서 몸이나 풀자해서 자주가는 근처에 있는 목동에이스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연애를 좋아하지만 다들 그러시잖아여~ ㅎㅎ

그런데 가끔 나도 당하는 입장??? ㅎㅎㅎ 되고싶어서 갔져 ㅎㅎ

여튼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있을건 다 있는 사우나 이용한 후에 스텝분 안내 받아서 마사지방 입실했습니다.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유 관리사님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네요

가벼운 인사와 허리위주로 부탁드린다고 말한 후에 관리사님께 온 몸을 맡겼습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목과 팔 등 허벅지 다리 발 순으로 진행이 된 후에 ..

부탁드렸던 허리부분 위주로 잘 눌러주십니다.

압도 덜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딱 좋은 압이었네요.

그렇게 건식이 끝난 후... 손끝으로 부드럽게 해주시면서 스무스한

터치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여기저기를 스치면서~ 그렇게 꼿꼿하게 새운 후에 아가씨 입장하십니다.

다연씨라고 소개하면서 들어오시는데 평소에 색기가 좀 있고 약간 마른체형에

글래머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썬 ㅎㅎ 완전 기모찌 할 만한 스타일입니다.

미소가 이뿌더군요.

웃으면서 상의 탈의 하시고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아래로 점점 내려 갑니다.

그리고 우뚝 솟은 제 무기를 사탕처럼 부드럽게 쪽쪽~(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

아래부터 시작해서 정성스레 다 핥아 주십니다.

그러고는 아예 흡입 해주시면서 한손으로는 꼭지를 한손으로 자극해주십니다.

그렇게 빨리다가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마지막까지도 다 받아내주신 후에

가글을 물고 청룡 태워주시네요.

그런 후에는 팔짱 꼭 끼고 에스코트 해주시고 ㅎㅎ

내려와서 실장님께 좋은 아가씨 감사하다고 말 한 후에 라면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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