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작은 입에 담아 보고 왔어요

건마기행기


연아의 작은 입에 담아 보고 왔어요

금메달 0 5,933 2016.08.06 21:56

압구정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마친 후 예약하고 갑니다

전에 주간실장님이 젊고 이쁘고 잘하신다고 관리사님을 추천한 것이 기억이 나서

민샘을 지명합니다. 민 관리사님 이쁘더군요 나이는 서른 초 중반 정도 되어 보였고

슬림체형에 호호호만 있을 수 있는 인상에 외모네요

성격도 아주 나긋나긋 친절하시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

마사지도 아주 잘하세요 전문적으로 수련을 받으신 분인듯

쑤시다는 곳을 집어주니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효과 봤습니다. 시원해요

그러던중 아가씨가 안녕하세요 ~ 인사하고 들어오네요

그러자 관리사가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똘똘이 밑에 뭘 바르고 손으로 부비적 해주는데

동생이 불끈 ! 합니다. 언니는 얼굴에 로션 바르고 문대주는데

두 언니들이 제 꼬추를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 더욱 꼴릿하며 기분 묘~ 합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은 서비스 잘 받으세요 ~ 하고 바이바이 ~

언니 커튼 치고 상탈을 합니다 ~

예명은 연아 라고 부르면 된다고 하네요

몸매는 딱 보기 좋게 균형잡힌 몸매라고 할수 있어요

키는 165 ? 정도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몸매고 가슴은 탱탱한 B컵정도 되는것 같아요

유두가 쫑긋 서 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륜 모양도 이뻣구요

일단 제 젖꼭지 삼각애무 들어오고요 두 알과 사타구니 쪽도 샅샅이 햝아 주었습니다.

입이 작아서 제 존슨이 좀 큰게 버거워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왕ㅈㅈ가 된거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발사! 너무 많이 싸서 좀 부끄럽긴했지만 언니가 ~

다시 가글로 청룡을 해주니 제대로 시원하네요

여태껏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마지막까지 상냥하게 오빠 또 와요 ~ 마중해주는데 끝까지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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