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저번에 받아봤던 15번 관리사님 에게 받았네요

압이 쌘걸 좋아해서 다른분들도 다 잘하시지만 위에서 밟아줄때와

들어오는 압이 확연히 차이가나고 받고 나면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15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정말 너무 잘하십니다 ㅎㅎ

먼저 손가락으로 목부터 천천히 내려오시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면서 안좋은 곳을 콕콕 찝어줍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얘기도 주거니받거니하고

손으로 아픈곳을 찾으면 찾은곳을 하나씩 다 풀어줍니다 꾹꾹 눌러주시면 신기하게도 정말 시원합니다

정말 전문가같이 해주시는데 아프기도 하지만 뭔가뭐를 시원함에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납니다 ㅎ

마지막은 오일 마사지와 찜마사지로 천천히 몸을 어루만져주시는데 정말 피로가 싹풀립니다

마지막에 서혜부 마사지 받을때도 시원하면서도 야릇하게 잘해주십니다

서비스는 아담하게생긴 지수씨였는데 처음보는 언니였는데 좀 마르긴했지만

나름 영계느낌이 들어서 밑도리는 자연스레 꿈틀꿈틀 거리네요

관리사퇴장하고 언니와 둘이 남으니 여리여리하게 보이던 언니가 강하게 리드해주는데

서비스도 너무 잘하고 입속에 평소보다 좀 많은 양을 뿜어주니 약간 움찔하는거같더니

한손은 전립선자리를 눌러주고 한손은 더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데 힘이 쭈욱 빠지는 느낌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