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청소기 흡입력 수아.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청소기 흡입력 수아.

병뚜개 0 6,003 2016.08.10 15:39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웃으며 인사해주시고는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는 뒷 목을 시작으로 해주십니다.


살살 돌리면서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시고는 어깨를 시작해주십니다.


어깨가 많이 뭉쳐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압을 올려주시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어깨를 눌러주시면서 점점 팔 등 허리 다리 발 순으로 진행해주시네요.


팔과 등 허리 다리를 해주실때에는 관리사님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기분을 한층 더 좋게 해주십니다.


뒷판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나니 앞판으로 돌려서 차근차근 마사지 해주십니다.


앞판 어깨를 해주실때에는 가슴이 자꾸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네요.


앞판도 마사지를 계속 해주시다가 끝나 갈때쯤 갑작스러운 오일..


손끝으로 부드럽게 온 몸 구석구석 펴주십니다. 그런 후에 다시 뒤판도 오일 마사지 해주십니다.


뒷판 상체에 먼저 오일을 펴 주시고는 갑자기 바지를 확 벗겨주십니다.


그후에도 오일마사지.. 오일이 항문쪽으로 살살 흘러들어가며 여기저기 손끝으로 살살 마사지 해주십니다.


항문, 알, 기둥 전부다 살살 자극을 시켜주시면서 색드립 날려주시네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물건은 터질려고합니다. 그렇게 잔뜩 커져서 미칠려고 하니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162정도 되보이는 작은키에 하얀피부, 가슴까지 내려오는 머리, 검정색 오프숄더의 홀복을 입고 들어오셨네요.


'수아' 라고 소개를 하고는 관리사님 나가시자 상탈을 합니다. B+컵이라고 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비해서 커보여서 의젖인가 싶은 마음에 손을 갖다대보니 말캉말캉합니다. 보형물의 감촉은 전혀 안나네요.


그런식으로 만지다보니 수아씨 제 꼭지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해주십니다.


그리고는 BJ해주시는데 마치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 들이는것처럼 제 물건을 그냥 흡입해주십니다.


흡입해주시면서도 혀의 놀림은 사그라지지 않고 꾸준한 자극을 해주십니다.


핸플은 가보지도 못하고 엄청난 흡입력과 혀의 놀림때문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까지 다 받아내주시면서 상하운동으로 좀더 자극 해줍니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 나머지 꿈틀꿈틀 거리자 빼주시고는 청룡을 입에물고 가글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해맑게 웃으면서 좋았어요 ? 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절로 안아버렸네요.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너무 좋았다며 최고였어 라고 말해주고 열심히 대화 나누다가 기분 좋은 에스코트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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