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동호회가 있어서 야구 경기를 하고 일행 몇명들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하고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께서 대기시간 없으니 바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리들을 이끌고 궁으로 들어갔습니다ㅎㅎ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한산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네요...ㅎㅎ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스텝분이 방안내 도와주시고 옷갈앙비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딱 제몸 만지자마자 하시는 말씀 "운동해요? 몸 엄청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네요?"

귀신이시네요..ㅎㅎ 야구 동호회에서 야구하고 왔다고 하니 이런건 바로바로 풀어야된다고하시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시작해주시네요 제가 허리부분이 약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남자는 허리가 생명이지요! 하시면서 시원하게

풀어주기 시작하시는데 엄청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습니다!

성함을 여쭈어볼껄...정신머리 하고는..ㅎㅎ

와꾸는 청순한 외모에 머리가 굉장히 길으셨던거 같았어요!ㅎㅎ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며 언니가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아담한 키에 깔끔한 외모를 하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언니

보는데 심쿵...ㅎㅎ

몸매는 슬림족이네요!

흰 원피스가 굉장히 잘어울리더라구요 피부도 뽀샤시 해가지구 너무 기엽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서비스는 반전미가 넘치십니다..

화려한 혀놀림과 손기술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혀놀림은 진짜 오우.. 온몸에 전율이 찌릿찌릿...

손기술은 타짜인줄알았습니다..ㅎㅎ 화려하더라구요

그렇게 예진이의 입속에 한바가지 뿜고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건대 궁에게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