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서영] 휴가끝나고 뭉친근육 풀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솔/서영] 휴가끝나고 뭉친근육 풀고왔습니다.

후안마타 0 5,719 2016.08.10 07:08

휴가다녀온후로 온몸이 뻐근하고 아파서
마사지로 피로회복겸 뭉친근육들을 풀려고 방문했습니다.

탕에서 몸지지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호출하더군요

물로만 간단하게 씻쳐내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전에 마사지해주신분 이름이 기억이안나서,,
지명은못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잘하시는 관리사님으로 맞춰서 해주셨네요 ㅎㅎ

관리사님이지만 와꾸도 좋았습니다.
솔 관리사라 했던거같은데 마사지도 시원하니 잘하고
마사지하신 경력도 오래됬다고 하네요

덕분에 뭉쳤있던 몸이 개운하니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입하고 손으로 애무해주는데 전립선마사지 받은 후 서비스받아서그런지 오래못버티겟더라구요~

타이밍 못맞춰서 입사를못했는데 언니 머리칼에 튀어서 미안하더군요..
괜찬타고 입사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오히려 사과하는데 머쓱해졌습니다..
밖으로 안내받아서 나왔는데 직원분이 음료한잔주면서 잘받았냐고 물어보네요

마사지도 서비스도 너무좋았다고 얘기하고
한증막하려고 들어가려는데 안된다고 수리중이라네요,,
아쉽게도 탕에서만 지지다가 나왔습니다~

후기작성하려고 이름 물어봤었는데 언니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서영씨 맞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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