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슬레머 지유와의 성공적인 연애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슬레머 지유와의 성공적인 연애 !

전복하기 0 5,793 2016.08.09 23:13


후끈후끈한 여름날씨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길거리를 다니면 눈은 호강해서 좋지만 넘치는 더위때문에 금세 눈을 찌푸리네요.


후끈한날 시원한 에어컨을 키며 여자와 단둘이서 쿵떡쿵떡이란 생각을하니 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입꼬리도 올라갔고 자연스레 검색을 시작합니다.


안마를 가기에는 가격이 너무쎄고 오피를 가자니 뭔가 아쉽고 하더군요. 돌고돌아 생각을 하니 떡건마가 딱 떠올라서 텐스파로 결정했네요.


인기가 많은 코스임을 알기에 미리 전화를 하고 예약을 잡았네요. 슬림한 글레머스타일에 이쁜분을 원한다고 말했더니 '지유'씨 추천해주시네요.


예약을 잡고 텐스파로 향했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스텝분들께서 신발 정리 해주시고 락카키 챙겨주십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한 후에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건식도 들어가고 탕도 들어가고 열심히 땀 쫙 뺏네요.


사우나 이용후에 편안하게 앉아서 준비되어있는 만화책을 읽다보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받아서 마사지방에 입실해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가벼운 인사 후에 마사지 바로 시작해주십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다 눌러주십니다.


압은 말을 할때마다 귀찮아 하지 않으시며 조절해주십니다.


압조절도 해가며 여기저기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확실히 시원합니다. 우락부락한 체형도 아니신데 힘이 어디서 나오시는지.


건식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오일을 발라주시며 슈얼마사지 해주십니다. 손 끝으로 온몸을 부드럽게 터치해주시네요.


이때부터 살짝살짝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기습적인 전립선,서혜부 마사지!


절로 야한소리가 나오게 만드십니다. 침까지 나올뻔 했습니다.


한시간동안의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아무리 침이 나올뻔 하고 여기저기 공략을 당했어도 아가씨 체크는 필수이지요..


눈을떠서 아가씨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168~170사이의 큰키에 가슴까지 내려오시는 긴 생머리의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처음에 원했던 스타일과 딱 맞는 아가씨들어오셨네요. 큰키에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라인이 아주 예술입니다.


쫙 빠진 다리와 팔 군살은 하나도 없는 이쁜 몸매와 하얀피부..


얼굴도 작고 업소느낌보다는 그냥 이쁜 일반인 느낌이 확 다가옵니다.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지유라고합니다. ^^ 하는데 목소리도 청아합니다. 괜시리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바보처럼 히죽히죽거렸네요.


히죽히죽 하면서도 어짜피 볼 몸매인데 머리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칩니다.


마사지는 너무 시원했지만 빨리 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막 생길때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관리사님 퇴실하십니다.


드디어! 단 둘이 남게되었네요. 수줍어 하며 탈의를 하시는데 이언니 노팬티입니다.


전체적으로 하얀피부에 트러블도 없고 쏙 들어간 허리와 딱 좋은 가슴, 늘씬하지만 탱탱해보이는 허벅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오피에서 +4는 그냥 먹고 들어가게 생긴 비쥬얼입니다.


계속 히죽히죽 하다보니 지유씨 꼭지를 혀로 애무해주십니다. 한손은 이미 커져있는 물건을 농락하고 계십니다.


아래쪽은 시원한 감촉이.. 위쪽에는 따듯한 느낌이.. 점점 혀는 아래로 내려가고 BJ시전해주십니다.


입안 가득 집어 넣고 혀를 마구 돌려주시는데 애무솜씨가 훌륭합니다. 마사지의 영향도 있겠지만 바로 입에 할뻔했네요.


똘똘이를 달랠겸 지유씨를 눕히고 열심히 키스를 하며 양 가슴을 주물렀네요.


물컹하는 느낌이 확실한 자연산입니다. 안에 거부감이 없이 보들보들한 느낌만 있네요.


저도 역립 열심히 하고는 이내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시작합니다.


넣자마자 X됐다라는 생각이 확듭니다. 따뜻하면서 확 조이는 느낌은 토끼가 될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마음에 열심히 피스톤운동을하며 키스를 나눕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부들부들떠는 활어반응을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마무리도 깨끗하게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안고는 애교있게 대화 잘 이끌어주십니다.


지유야 다음번엔 오래할거야 각오해 ! 라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뽀뽀해주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는 기분좋은 에스코트 받으면서 사우나로 향했네요.


감사합니다란 말과 함께 실장님께도 인사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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