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소민이 시원하게 청룡받기

건마기행기


더운날 소민이 시원하게 청룡받기

배달의민족 0 6,033 2016.08.09 14:31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임에서 술을 먹고서


집에가기 전에 뭔가 아쉽고 끌어오르는 마음을 주체할수없기에


친구들역시 눈빛교환후 다들 갈수있는곳이 어디있나 물어보네요 ㅎㅎ


가끔 가는 젠틀맨으로 전화를 걸어보니


오케이하십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단체로 우르르 씻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똑똑 하는소리와 함께 웃으며 관리사분이 입장하십니다


30대 후반 정도로 상당히 괜찬으신 와꾸를 가지셨네요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와꾸와는 다르게 상당히 시원합니다.


이사를 도와주어서 온몸이 뻐근하다고


말씀드리니 정말 잘풀어주십니다 너무시원하네요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예명을 물어보니 17번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올때는 17번관리사분만 찾을것같습니다


온몸 이곳저곳 다시원하게 풀어주시고서


뒤로 돌아누으라고하고서는 바지를 내리시고


앞판마사지가 들어오는데 관리사분 와꾸도 좋고해서


들어오시기전에 이미 장전이 되어버렸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와우 야릇하기도 하지만


이곳에싸인 피로까지 풀리는느낌도 아주좋습니다


그렇게 얼마 안있으니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마무리언니가들어옵니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스캔을 해보는데


잘빠진몸에세 깔끔한와꾸 입니다


들어오니 얼굴에 마사지를해준다고합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두명에 여인에 둘러싸여있었네요 ㅎㅎ


관리사분이 재밌게 놀다가라며 저를 떠나가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간단히 인사를하니 소민이 라고하네요


그리고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제꼭지를 빨아주는데


츄릅츄릅소리가 나네요 사운드부터 기분이좋습니다 아주


그렇게 츄릅츄릅거리더니 제분신으로 내려가서 다시 츕츕해줍니다


하는데 또 혀가 가만히있지 않네요ㅎㅎ 혀가 안에서 살아움직여주니


사운드와 그냥 아주 끝내주네요 아주 좋아죽을뻔했습니다


자연스레 손으로 바꿔서 진행을 하는데 손스킬도 나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제귓가에와서 얘기해줍니다


섹시한목소리로 "쌀꺼같으면 말해오빠..." 라며 절더 흥분시키네요


쌀거같다고 말을하니 아래로 내려가 입으로 쭉쭉해주는데


그대로 입안에다 시원하게 쏴버렸네요


그리고나서 다시 가글을물고 쭉쭉해주는데 아직남아있던녀석들까지


열심히 빨아주네요 가글로 청룡받아서 시원시원하고 너무좋네요


내려오니 친구녀석들도 내려와있네요 좋았냐고하니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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