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스파-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들 - 투샷체험기 - 인영+민관리사+예진)

건마기행기


(궁스파-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들 - 투샷체험기 - 인영+민관리사+예진)

달리는돼지 0 5,936 2016.08.09 13:56

 

 

저녁에 헬스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 땀을 더 빼볼까 사우나를 찾다가 문득생각난 궁스파
 
근육들좀 쉬게 해주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한산 하니 좋네요 이번에는 투샷으로 한번보기로해봅니다
 
일단 씻고 방으로 안내

똑똑 하고 인영이라는 친구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중 흰색 홀복 풍만한 가슴이 섹시 합니다

"운동하고 왔는데 힘좋네요 오빠 ~  " 간질 거리는 멘트 기분이 좋아집니다 . 전 맛사지받으러 왔는데 하 ....

일단 시작하는데 역시 저녁에 이런서비스 좋습니다. 준하드한  서비스 참 죶습니다 .
 
BJ - 핸플 - 마무리가 아닌 BJ 후 핸플 하고 BJ 핸플을 동시에 ..허허 어린 처자가 스킬이 대단합니다 .
 
일단 인영씨 입에 첫번째 발싸 ! 맛사지 잘받고 가라며 청룡루 제똘똘이에 뽀뽀를 쪽 해주고 나가네요
 
그리고는 맛사지 타임  조용하고 나긋한 목소리에 단아한 인상이신 민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
 
운동하다 왔냐며 근육이 많이 경직? 되있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바로바로 풀어 줘야지 알도 안배기고
 
좋다며 시원시원하게 풀어 주십니다 . 죶네요 간질간질 거리는 요상한 느낌에 맛사지 전에는 없던게 생긱 기분이 드는데
 
맞나 모르겟네요 ~ 한시간이 지났나봅니다 전립선을 다시 공략 하시는 민 선생님 담배를 좀 줄인게 효과가 있는지 제동생이
 
잘 일어나 주네요 ! 그리고는 교체된 마무리 예진씨 ~ 오늘 복받았나봅니다 두분다 와꾸가 충만하네요

몸매 A 와꾸 A 인영씨가 서비스 마인트 위주의 섹기 넘치는 스타일이라면
 
예진씨는 와꾸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미가 흘러 넘치네요 정말 청조하다 그 자체입니다.
 
목소리도 살짝 애교섞인 ? 한 기분도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 손길도 부드러우니 바로 또 발싸 입안에 아까보다 더많이 나온기분이..
  
근육풀자고 갔던 궁스파 오늘은 숨겨뒀던 욕정도 풀수있어 더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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