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연말이라고 일찍퇴근한 기념으로 몸이나풀겸 사이트를보다가  

가장 가까운 .. 역삼 오션스파에 예약을해봅니다  

위치대로 찾아가서 결제를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시원하게 샤워를 합니다~ 

비품도 잘정돈되어있고 .. 근데 칫솔이나 면도기, 바디샤워젤 샴푸 등 모두 무료에... ㄷㄷ 

ㅠㅠ 공짜샤워를 즐기고 

휴게실에 가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스텝분이 모신다고하네요 ㅎ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30대 중후반쯤 .. 되보입니다 

간단히 인사를하고 목부터 마사지를시작해주네요 ㅎ 따로많이뭉친데가있냐고 물어보는데 

딱히없어서 없다고했습니다 목순으로 ->어깨->등->팔->허리->다리 순으로  

1시간동안 꽉꽉채워서 마사지해주시네요  

건식부터 오일마사지에 찜수건까지 아주... 알찹니다 ㅎㅎ

심심치않게 말도걸어주시고 정말 돈이안아깝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 전립선은 진짜 언제나받아도 기분이좋고 묘하고 ..

음 하여튼 좋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언니가 노크를하고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은퇴장을하시고~ 언니랑도 간단히 인사후 이름을물어보니  

수지라고하네요 ㅎ 마지막 마무리할때는 시간이짧기에 .. 바로 상탈을하고 시작을하네요 배드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부터 시작을해주네요 짜릿합니다 ㅋㅋㅋ 삼각애무후 이제 BJ 를 해주는데 상당히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보통 1분 ..? 빨고마는데 수지는 마인드가 됫는지 한참동안 빨아줍니다 정말 좋네요 한참동안 빨아주다가 이제  

들어갈 준비를 해봅니다.... 

정성스레 소중이에게 장비를 착용시키고 서서히 밀어넣어봅니다... 

벌써부터 흥건해서 쭈욱 빨리면서 쑤욱 들어가네요 ㄷㄷ 

미친듯이 방아를 찧으며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으려는 수지를 농락해봅니다 ㅎㅎ 

금방 신호가 와서 결국 빠르게 발사는 해버렸지만 

전혀 후회는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청룡서비스로 소중이 세척시켜주고 퇴실~~~ 

아주 기분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오션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