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남은휴가 다 몰아서 써버리고 친구들과

진탕 술을 마시고 점심에 일어나보니 배도 고프고 제 소중이도 발기찬 모습이여서

몇번 방문 해봣던 오션스파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하면서 백반도 되는지 같이 물어봤어요

다행이 오늘은 백반이 된다고 해서 점심 타임에 예약을 하고 

간단하게 씻고 오션스파로 갔어요

계산을 하고 간단하게 씻고 왔기에 구석구석 씻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해줬어요

방에서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아로마까지 마사지를 받고 찜 마사지 받고 제 소중이를 씩씩하게 해주는

전립선마사지 까지 풀 코스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잠시후 노크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이름은 하나씨 라고 하고 민삘마스크에 섹끼가 잇더라고요 ㅎㅎ

탈의하는데 가슴모양이 정말 예쁘네요 

혀로 젖꼭지부터 애무 들어가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저도 촉감좋은 하나씨 가슴을 천천히 애무하는데 반응도 좋네요

BJ흡입력도 끝내줬어요 모든 애무를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 스타일의 애무스타일입니다. 정말 제스타일이였어요!!

콘 장착하고서 연애하는데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임정도와 자세변경도 잘 받아주고 스킬과 마인드 모두 훌룡했어요

그리고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까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