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덕에 몸좀 풀겸 논현동 젠틀맨스파로 몸을 날려 봅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 받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후 관리사 님이 입장하시는대

단발 머리의 늘씬하시고 젋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잘하십니다

전립선도 꼴릿꼴릿하게 잘해주시구요

끝날때쯤 물어보니 10번 관리사 님이라고 하십니다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건강한 몸매(떡감 지릴듯한)몸매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쁜 마무리언니 보리씨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과 보리씨는 제 얼굴을 만져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님 나가시더니 보리씨 문을 잠굽니다 왠지 야릇한 느낌~~

잠시후 옷 탈의하고 말캉한 가슴 드리밀면서 공격들어옵니다

그녀의 혀가 핧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B+ 컵 가슴에 조근조근한 말투 웃는 얼굴도 한몫하네요

거기를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놓습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입에 발싸~~ 해버렸네요

게다 좀일찍 발싸한탓에 시간이 남았는데도 나가지않고 지루하지않게 대화이어나갑니다

마인드나 서비스 면에서 볼때 다음에 또봐도 괜찬다 싶을정도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