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유나씨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문스파, 유나씨 후기입니다

스피치 0 5,996 2016.08.12 02:54


두번보고 세번째 후기네요
다니다보니 맘에드는 관리사 자꾸만 늘어나고 큰일입니다
가게일 끝내고 달리는 일이 시간외 일로 한가지 더생겼네요
유나라는 처자 두번다 즐달을해서 눈에 아른거립니다
또 보면되지 하는생각에 한시간을 달려 부천 문에 입성합니다
티로 향합니다 유나가 난줄알았대요 웃는 목소리가커서ㅋㅋ
마사지는 늘 받던거라 내용 생략 합니다

알아서 유나가 훌러덩 벗어던지네요
눈치도 빠르네 ㅋㅋ이뻐 죽겠습니다 ㅋㅋ
이제 주어진 시간안에 계집과 즐길일만 남았네요 ㅋㅋ
벌써 거시기 힘들어가고 있네요  에그머니나 ㅋㅋ쪽팔려 ㅎㅎ
그놈이 시끄러워 일어 나겠다는데 무슨수로 잠재웁니까 ㅋㅋ
유나가 큭큭 거리며 비제이 들어옵니다
유나를 이리저리 조물주물 가슴도 꼭지도 등짝도 이리저리 만지고 쓰담하며
흐믓한 시간을 즐깁니다 참좋습니다 이보다 더좋을순 없습니다
암생각없이 내사타구니 쩍벌려주고 유나가 제 분신을 탐닉합니다

유나 이처자 내가 많이 만지지도 않고 쓰담만했는데 ...
이잉 슬슬 소리내네요 ㅋㅋ같이즐겨야죠 ㅋㅋ
주둥이 쳐박고 후르룩 쩝쩝 ㅋㅋ
유나가 입을 이리저리 혀끝으로 휘저으며 열빨중 입니다
슬슬 목구멍에 닿을때 한가득 싸넣고 싶은데
이때다 싶어서 내 정자시끼들 온몸에 고이 간직 시켜주려고
순간 촥 하고 한가득 뱉지도 못하게ㅋㅋ 시원하게 싸주엇네요ㅋㅋ
ㅋㅋㅋ 역시 이미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삼켯습니다ㅋㅋ
뿌듯 하네요ㅋㅋ

오늘도 부천 문에서 유나와 기억에남을 즐달을하고 티를 나옵니다
너무 상세하게 쓴거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을 쓴거니
블랙잡지 마시구요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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