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관리사와 슬림한 유나 언니

건마기행기


10번관리사와 슬림한 유나 언니

첫사랑1 0 5,823 2016.08.11 15:07


날이 너무 덥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기분전환도 하고 컨디션도좀 좋게하려고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퇴근하기전에 미리 전화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게 방문했습니다


냉탕에서 시원하게 쉬다가 나와서


마사지 받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약간 음침한 방에 혼자 누워서 기다리는데


금방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하며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10번관리사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하고서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마사지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몸이 많이 뭉쳐서인지 시원시원 한게 정말 시원 했습니다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상쾌해지는기분 뭔가 변태? 같지만 너무 좋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 때는 간질간질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계속오는데


발사할것 같으면서도 아닌거같고 정말 밀당을 잘하시네요 ㅎㅎ


언니는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를 하는데 슬림스타일에


가녀린 몸 우유같이 뽀얀 피부 언니가 천천히 다가와서 BJ를 합니다


일단 정말 BJ 스킬이 수준급 입니다


핸플로 계속 이어지는순간 그대로발사


다시 언니가 다시 입으로 청룡까지 받고


소중이가 화끈 거리면서 시원한게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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