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몸도풀고 물도 입안에풀고...

건마기행기


대낮부터 몸도풀고 물도 입안에풀고...

문어왕 0 6,513 2016.08.10 22:43



젠틀맨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탕에 물온도는 정말 뜨끈뜨근 한게 정말좋네요


사우나와 따듯한탕으로 피로를 풀기에는 만족입니다.


샤워 하고 나오서 시원하게 식혜 한잔하고


담배피고 나오니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히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고 한층 올라가서 마사지 룸으로 입장 했습니다


들어가서 상의를 벗고 누으려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다소 나이가 어려 보이는 30대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한게 몸매가 좋네요 거기에 마사지 할때 슬쩍 닿는 피부 촉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도록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할 때 살짝 살짝 똘똘이를 자극 해 주셔서


마사지 중에 사정할뻔했네요 ㅎㅎ


마사지 관리사 분은 바지를 벗겨 놓고 '좋은 시간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퇴장


이어 들어온  희진언니와의 시간


이쁜 얼굴 가녀린 몸매 하지만 탄탄한 허벅지..


꼭지 부터 시작해서 옆구리쪽으로 쭉 타고 내려가서


전립선 마사지와 서혜부 마사지로 충분히 탄탄해진 제 동생을 한 입에 넣어주네요.


노곤노곤한 하게 잘풀린몸이라


야릇한 상상에 탄력있는피부.... 거기에 이미 서헤부 마사지로 충분히 탄력받아있는 소중이..


얼마못가서 마무리했지만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집에와서 꿀같은 낮잠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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