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스파] 내상없이 설레는 연애 NF 해리.

건마기행기


[서초 텐스파] 내상없이 설레는 연애 NF 해리.

호식사랑 0 5,724 2016.08.10 22:39

오늘도 즐거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갖고 예약전화를 겁니다.


감사합니다 텐스파입니다 라는 소리를 들으며 신나게 예약을 잡고나서 텐스파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네요.


도착하여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서 신발을 갈아신고 카운터로 향해서 결제 했습니다.


누구 출근했는지 여쭤보니 첫출근 하신분 계신답니다. 이름은 해리라고 하네요.


와꾸에 대해 여쭤보니 후회는 없으실거라고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콜을 외치며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후에 편히 앉아서 쉬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방안내 해주십니다.


익숙한 마사지방에 들어가 편히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 후에 마사지 해주십니다. 제 몸을 잘 아는 듯이 아픈곳을 딱딱 집어서 기분 좋은 압으로 꾸준히 해주십니다.


그렇게 눌리면서 있다보면 온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면서 관리사님과도 많은 대화 나눴네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서 훅훅 들어오는 섹드립은 경험해보신 분만 아실거에요;;


그런식으로 온몸이 편안해질때쯤 시원한 오일이 온 몸을 감쌉니다.


온 몸에 감싸진 오일을 한층 더 얇게 손으로 펴주십니다. 그러면서 들어오는 색드립은 풀발은 기본이고 꿈틀거리게 까지해줍니다.


전립선까지도 받으면서 편안하면서도 긴장되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소리가 또 한번 들립니다.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해리에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시는 아가씨를 바라봅니다.


키는 167정도로 되어보이며 슬림하십니다. 슬림하시면서도 툭 튀어나와있는 가슴은 최소 B컵이상은 되어보입니다.


그리고 입고있는 옷만 봐도 힙업이 장난이 아닙니다. 화나있는마냥 훅 올라가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에 이쁜 민간인 필의 아가씨네요. 업소 느낌이 안납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해리씨는 자연스럽게 올탈을 하십니다.


군살 하나 없는 이쁜 슬림한 몸매. 피부는 하얀편이십니다.


그렇게 올탈을 하신 후에는 꼭지를 살살 달래주십니다. 그런 후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69자세.


서로서로 열심히 하다보니 좋아 오빠 더더 ! 하면서 그냥 엉덩이를 깔고 앉습니다.


두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열심히 해주니 어느덧 콘돔껴져 있네요.


오빠가 위에서 해줘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꿉니다.


전립선마사지와 훌륭한 애무를 받고 나니 벌써부터 신호가 옵니다.


그래도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 후에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한후에 물수건으로 사타구니 정성스럽게 닦아주십니다.


일도 다 끝났고 자연스럽게 서로 안으면서 누워있다가 현란한 키스타임도 한번 보냈네요.


자연스럽게 키스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팔짱껴주시며 에스코트 잘 받았습니다.


해리씨는 내상 NF가 아니어서 괜시리 더 기분이 좋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