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해맑게 웃게 만드는 수아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해맑게 웃게 만드는 수아 !

젖큼 0 6,540 2016.08.13 22:48


친구들과 가볍게 술한잔 한다는게 가볍지 않게 마셨네요.


원래 계획 했던 오피는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패스.. 그래도 남자들이란 역시 유흥을 생각하게 됩니다.


5명이나 되는 인원이기에 각각의 취향이 다 다르네요. 하지만 공통점은 다들 하나 몸이 너무 피곤하다 입니다.


그래서 건마로 결정지었네요. 떡을 원하는 친구들도 있고 건마를 원하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떡건마를 찾다가 텐스파로 예약전화걸었습니다.


새벽 3시쯤 5명 가능할까요?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대기시간이 살짝 의심스러웠지만 더이상 알아보기도 힘들고..


한잔 두잔 더 걸치다가 3시쯤 텐스파에 입성.


친구 3명은 떡으로, 저를 포함한 2명은 핸플로 결정 짓고 계산을 합니다.


단체할인 적용을 물어보니 연애코스는 이벤트가이므로 추가할인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저와 친구한놈은 기본코스이기에 시원하게 1만원 할인 받았네요.


14만원이어도 저렴한 가격이기에 친구들도 그냥 수긍합니다.


혹시 대기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여쭤보니 사우나 이용하시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구멍동서가 될 수도 있나요 했더니 다 다른 아가씨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올레를 외치며 사우나 이용하고 5명이 앉아서 얘기좀 하다보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진짜로 한방에 될줄이야.. 각자 방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누울려는 찰나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술 많이 먹었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더니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드리겠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목 어깨 팔 등 허리 다리 순으로 차근차근 진행이됩니다.


술을 많이 먹었기에 등부분 해주시다가 토가 쏠리면 어떡하지란 걱정을 속으로 했지만..


압을 조절해주시면서 하셔서 속이 답답하지도 않고 편안하고 노곤노곤하게 마사지 잘 받았네요.


그렇게 뒷판 앞판 받으면서 누워있다보니 잠이 솔솔 옵니다.


잠이 들려는 찰나에 오일을 발라주시고는 부드러운 손길로 온몸을 자극해주십니다.


서비스를 해주는 듯한 느낌의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를 앞판 뒷판 다 받으니 잠도 확깨고 물건도 뻣뻣해집니다.


애무보다 좋은 서비스를 계속받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귀여운 소녀느낌의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160초반의 키에 어깨까지 오는 웨이브머리.


인형페이스에 하얀피부, 검정색 원피스홀복을 입고 들어오셨습니다.


수줍게 웃으면서 수아에요 잘부탁드려요 인사해주는데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에센스 해드릴게요 하면서 에센스를 해주시고 관리사님도 마지막 마사지의 끝을 향해 달려가십니다.


물건을 커질대로 커지게 만들어 주신후에야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수아씨는 상의탈의 해주십니다.


그후.. 자연스럽게 자리를 옮겨가며 꼭지를 애무해 주시고는 비제잉 시작하십니다.


입안 가득 넣어주시고는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돌려주십니다.


구석구석 놓치는 곳 하나 없이 비제잉 해주시면서 손은 알들을 자극해주십니다.


엄청난 전립선마사지를 받은것도 받은것이지만 부드럽게 빨아들이는 흡입력과 혀놀림은 감당할 수 없네요..


좀 참아보면서 버틸려고 요리조리 꿈틀꿈틀거렸지만 놓치지 않고 더욱더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랄까요..


개미지옥에 빠지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때쯤 기습적인 손놀림이 이어집니다.


허벅지를 시작으로 알들을 양손으로 자극을 해주니 헉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입안 가득 발사했네요..


예고 없는 발사였지만 당황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받아내주십니다. 그러면서도 양손으로 계속 알들을 자극해주십니다.


예민함과 엄청난 쾌감이 온몸을 집어 삼키네요.


그런후에 가글물고 청룡태워주시면서도 알들을 계속 자극해주십니다.


움찔움찔하다보니 물수건으로 구석구석 정성스레 닦아주시고는 해맑게 웃어주십니다.


서로 조곤조곤 웃으면서 대화 나눈 후에 팔짱끼고 에스코트 받았네요.


에스코트 받을때 다른방 문이 열리면서 친구도 나옵니다.


서로 해맑게 웃고 있으니 괜시리 뿌듯합니다. 친구의 파트너는 글레머에 큰키의 아가씨네요.


사우나에서 다 모이니 표정들이 다 행복한 표정입니다 ㅎㅎ


즐거운 술자리와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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