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언니스타일에 경미 입에 한가득

건마기행기


차분한 언니스타일에 경미 입에 한가득

금장 0 6,024 2016.08.13 15:44



씻고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티로들어가 기다리니 마사지관리사 입장


마사지 선생님 이들어오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처음에는 아픈느낌이었는데 정말 시 압도 굿


이런저런 얘기하며 받다보니 시간이 가고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십니다


정말 전립선받는데 소중이도 잘만져주고해서 싸버릴뻔했네요 ㅎㅎ


시원하게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이쁜언니가 등장ㅎ


귀염귀염하게 생긴얼굴에 몸매는 슬림합니다


일단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은 B정도 되는듯 하고 피부도 뽀얀게 좋았네요


관리사가 퇴장한뒤 문을 걸더니 상의를 천천히 탈의하고는


천천히다가오는데


바로 가슴부터 내려와서 옆구리를 지나서 존슨을 공격


방울까지 핥아주고서 존슨을 집중적으로 공략 해줍니다


그리고 서비스 하는데 거친숨소리가 절더 흥분시킵니다


마무리는 역시입으로 기분좋게나왔습니다


경미언니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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