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땀도 많이 흘리고.. 기력도 많이 딸리고 몸도 흐지부지합니다..

강변갈일있어 볼일보고 근처 건대궁으로 방문합니다

계산후 지하로 내려가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간단히 샤워후 시원한 냉탕으로 들어가서 몸좀 담구고 있으니 직원분이 나오면

바로 안내 도와준다고 하네요 

일단나와서 직원분안내로 방까지 안내받습니다 조금있다가 안마사분이 입장하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경락마사지에대한 지식도 많이 알려주시고 재밋었습니다

한시간의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바지를 벗기고 오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후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민망함에 웃었더니

하마사지사님은 민망해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끝나갈때쯤 마무리언니가 입장합니다

입장한언니이름은 예진씨

마사지사 퇴장후에 홀탈후 제옆에앉아서 여기저기 애무를 시작하는데

저도 살결을 느껴봅니다 부드러운 느낌.. 여기저기 만져주며 둘의 흥분을 끌어냈습니다

피부가 좋다고 칭찬을하니 좋아하는듯 보이며 더욱 자극적으로 공략을 해주네요

결국에 신호가 와서 입속으로 시원하게 넣어줍니다 그리고는 청룡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옷을 입혀주고 방밖으로 팔짱을 끼고 퇴장합니다

시설도 좋고 실장님 &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하마사지사님과 예진씨보러 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