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 정말 지옥이네요 지옥 정말 지옥에서 가영씨가 구출해준것 같습니다.

건마기행기


요즘날씨 정말 지옥이네요 지옥 정말 지옥에서 가영씨가 구출해준것 같습니다.

원숭이놈 0 5,757 2016.08.13 09:25


진짜 하루하루 욕나오는 날씨네요...
와...진짜..날씨미친듯... 올해 겨울 무척이나 추웠던거 같은데
여름도 대박이네요.
우리 회원님들 몸안상하게 조심하시고.
각색하고 어제 일끝나고 회사 주변에 사우나가 있어서 씻을겸 들어가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전화해봅니다. 따르릉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바로 예약잡아주시네요.

한 7신가 8신가 시간은 가물가물 하지만 시원한물로 쫙 씻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
받았던것 같습니다.

꾸불꾸불 미로같은 방들을 지나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예전같지 않네요.
사소한 움직임에도 아이구 소리가 절로나오니..허허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선생님께서 마사지 시작 오랫만에 왔는데도 처음 시작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말하지 않앗는데 선생님과 합이 잘맞는지 압이나 스타일이나
너무 제가 원하는 대로 알아서 척척 해주시네요.

하루 힘들었던 일과에 지친 몸을 눕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비몽사몽 일어나보니 개운한 느낌과 함께 기분 좋게 일어나지네요.

왜 이 좋은 마사지를 오랫동안 안받았는지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아직은
부끄러운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십니다.
미끌미끌한 오일이 저의 하반신을 휩쓸고 정신 못차릴때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가영이라고 인사하네요.

일단 쭉쭉뻗은 키와 흰피부 예쁘장한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얼굴 마사지 한번 시원하니해주고
상탈 저는 여자가 하야면 그렇게 섹시해보이네요.

적당히 큰 모양 잡힌 예쁜가슴입니다. 가볍게 만져보니 터치감도 부드럽게 좋네요.

잠시후에 올라와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내려갑니다. 정성스레 꼼꼼히 해주네요.
내것을 냉큼물어 버리는데 여간 귀여운게 아니네요.

조금은 서툰듯한 스킬이 더 귀엽게 보입니다.
손과 입으로해주는데 입이 6 손이 4정도로 였던것 같습니다.

참지못하고 신호를주니 냉큼 입에 받아주기까지.

오랜만에 마사지와서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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