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입에다 한가득 달콤하니 좋았네요

건마기행기


보미 입에다 한가득 달콤하니 좋았네요

술한잔줘라 0 5,756 2016.08.13 01:55



시원한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휴가..하지만 저의 일은 여름철이 성수기라



저는 일에 파뭍혀 지내기 일수네요 에어컨 설치 및 냉동기 세관 쪽 일을 하는 관계로 ㅠㅠ



강남 건물 냉동기 세관 일이 낮에 마무리 되서


근처 압구정 다원 스파에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스탭의 안내를 받아 샤워후 올라와서 잠시 기달리니 안내를 해주더군요..



마사지룸에 들어가자 금방 강관리사가 들어온다..



마사지는 말하면 칭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다..



받을때는 많이 아프고 소리 지르고 오도방정을 다 떨어지만



받고나니 너무 너무 개운했다. 특히 집중케어를 받은 자리는 더 시원했다..



전립선은 혈자리 위주로 눌러준다..시원하면서도 존슨이를 꼴릿하게 만든다..



다음 언니의 등장..보미 언니..서비스는 꼭지부터 시작한다..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곧휴를 공격한다..기립해있던 곧휴는 현주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지극정성으로 빨아주고 핸플로 바꾸고 꼭지 애무를 같이



해주니 느낌이 좋아 빨리 발사를 했다..



입4를 하고 가글로 또 행거주고 개운하게 마무리 받고 나왔네요..


나오면서도 팔짱끼며 배웅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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