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랑 달달하게 소주를 까먹고 있다가...(달달하게.. 게이 아닙니다...ㅎㅎ)

친구가 돈없는데 자꾸 마사지 땡긴다고 하면서 은근히 제가 쏘라는 소리로 들었어여

알면서도 당해주는...;;; 그렇게해서 제가 돈빌려 주기로하고 같이 근처에 보이는

목동에이스로 달려갔어여~ㅋㅋ

입장료 1장씩 주고 친절한 실장씨~에게 가서 10장씩 결제하고

샤워 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모셔주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차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제 옷을 싹다 벗기시고 마사지 시작해주네요 시원하기도했지만

그냥 마사지말고 오일마사지해줄때가 부드럽고..꼴릿하고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꼴릿꼴릿하게 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서비스 언니인 다연언니가 들어옵니다

몇번 본 언니였지만 키는 160초중정도에 눈이 동글동글 크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관리사님이 나가자 상의 탈의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슴도 C컵정도 되보이네요 ㅎㅎ

상탈하자마자 낼름 꼭지를 공략해주니까 ㅠㅠ 예민하다고..하면서 소리를 내니까..

으으~~ 완전 꼴릿꼴릿~~

역립하고싶었는데 수위가 안되서 못했네요...ㅎㅎ

서비스 받는내내 꼭지 공략하며 BJ받고 입싸로 마무리하고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잘받고 언니와꾸랑 마인드도 좋은거같네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