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쌔면서 그냥 멍때리다보면 달림의 생각이 강렬히 듭니다.

바로 전화기를 꺼내들고 텐스파로 예약전화 걸었네요.

현경씨를 저번에 너무 좋게 봤었기 때문에 현경씨로 지명 예약 잡고 발걸음을 옮겼네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확실히 아실거에요 현경이의 강력한 BJ스킬..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 안내받아 이용합니다.

시원한 쥬스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스텝분께서 안내 해주십니다.

마사지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짧은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하여서 온 몸 구석구석 다 눌러주십니다. 압조절은 바로바로 조절 가능하니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건식이 끝나갈때쯤에 오일로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부드러운 손놀림이 온몸을 스치면서 지나가면 혀로 해주는 듯한 느낌까지 드네요.

이미 꼴릿해져 있는 물건주변을 자꾸 자극 해주십니다. 적당한 색드립까지 추가로 받으니 잔뜩 성이납니다.

이미 부풀대로 부푼 후에 아가씨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와주십니다.

자주보던 현경씨 오늘도 웃으면서 인사해주십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

167정도 되는 키에 어깨끈이 없는 홀복.. 현경이 보고싶어서 자꾸 오게 되네~ 했더니 해맑게 웃어주네요.

관리사님은 성나있는 똘똘이를 좀 더 자극해주시고 현경씨는 머리에 에센스 해주십니다.

그러다가 관리사님 나가시고 현경씨는 바로 상의 탈의 해주십니다.

B+컵의 가슴은 항상 탐스럽네요. 손으로 만져 주면서 있으니 현경씨도 자연스럽게 애무 시작해주십니다.

현경씨의 장점은 역시 입안 가득 넣고 살아있는 혀의 움직임.. 핸플은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입안에 넣고 계속 왔다갔다 해주시면서 뿌리 까지 뽑아버리겠다라는 듯한 BJ는 어우..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오래 버텨 보려고 해도 엄청난 스킬에 오늘도 금새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한 후에도 현경씨 상하운동 꾸준히 해주십니다.

그런 후에 가글물고 청룡을 태워주시는데.. 시간은 5분밖에 지나지 않았네요 ㅜㅜ

그래도 10분동안 옆에 찰싹 붙어서 신나게 대화 나눠주고는 에스코트 기분좋게 받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