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월급을 뽕빨내는 문스파의 현아!!!

건마기행기


!!!나의 월급을 뽕빨내는 문스파의 현아!!!

다크서클 0 6,152 2016.08.12 12:14


이번에도 또 문스파를 들렸네요

제가 유흥이런거를 안다니다가 스파만 다니게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갔었는데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셔서

굉장히 반갑고 고맙더라구요

일단 스파는 제 스탈이라 맞아서 그런지 다른 업소보다 많이 다니게 되는데요

너무 자주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월급이 뽕빨나기 직전인거 같아요

그래도 올때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니까 오게 됩니다.

저번에 서비스랑 마인드 괜찮고 와꾸도 괜찮은 현아를 지명 합니다.

이번에 관리사분은 누가 들어올지 기대감을 가진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실합니다

바로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관리사분이라고 하기엔 너무 젊은분이셨습니다.

유니폼도 화려하고 교복 코스프레처럼 입고 오셔서 더 어려보이셨고 한 미모하는 관리사분이셨습니다.

처음으로 관리사분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다음에오면 이분에게만 지명해야겠습니다.

일단 대화도 잘되고 마사지 아주 잘하셔서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관리사분이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차쌤!!!

문스파의 마사지의 꽃은 전립선인데 한 미모하시는분하테 전립선 받으려고 하니

더 므흣하고 부끄러움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안받을수가 없기에 입고있던 바지를 훌렁 까고

전립선을 받습니다~~ 그리고 현아가 들어오고 차쌤은 나가시네요 ㅠㅠ

차쌤 나중에 또 뵐께요ㅠㅠ

이렇게 현아랑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갖습니다

설마 했는데 현아가 저를 알아봐주네요~~ 마인드가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말도 이쁘게하고 얼굴도 이쁘고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맞습니다.

현아의 삼각애무 타고 핸플이 들어가는데 고환 밑이랑 기둥까지 흔들어 제끼는데

제가 못참겠다고 나올꺼같다고 말하니 얼른 입으로 받아주고 손은 계속 흔들면서

마무리는 입쏴했네요~~  현아는 가글 몇번행구더니 바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아 정말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려오면서 실장님께서 오늘 서비스 어땠냐고 물으셔서 어느때보다 좋았다고 말하니

실장님도 현아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저의 월급을 뽕빨낼거같은 문스파지만 밉지 않고 고마운 문스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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