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젠틀맨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사우나 개운하게 마치고 차한잔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합니다

똑똑 노크를 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내요

4번관리사님이라고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압도 저한테 맞은것같고 근육을 팅겨주면서 잘풀어주는듯한

그런 마사지를 해주셔서 정말 시원하게 잘받앗습니다

마사지 관리가 끝나고 서비스시간이됫는지 또다시 똑똑 노크합니다

귀여운외모에 나영씨가 들어와서 인사해주시네요.

목소리도 상냥하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입니다

단발머리에 풋풋함이 느껴지는 어려보이는 와꾸

얼굴도 중상 이상급으로 이쁜얼굴입니다

기분좋아지는 대화도 해주고 매력적인 서비스도 잘해주고

상탈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서비스네요

나영씨 가슴을 주물주물 이리저리 만지면서 흐믓한 시간을 즐깁니다

마무리는 핸플과 입싸로시원하게 발사하고 갑니다.

아침부터 시원한 마사지와 깔끔한 마무리로 기분좋게 하루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