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야 오빠싼다" 입으로 받아줘 (선관리사+체리)

건마기행기


"체리야 오빠싼다" 입으로 받아줘 (선관리사+체리)

이마드로 0 5,771 2016.08.15 11:52

날이갈수록 더워지고 축축쳐지는 몸을 이끌고 목동 에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늦은시간에 다녀왔네요

들어가서 결제를 마치고 사우나로가서 편안하게 씻고 사우나복을 입습니다
 
입고나서 5분정도 핸드폰게임하고있으니 직원분이 제번호를 부른후 안내해주시네요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똑똑하는소리와함께 선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요즘 어깨랑 종아리 쪽이너무결린다했더니 꾹꾹잘 풀어주십니다

저도모르게 입안에서 신음이터저나오니 아프냐고

묻는데 저는 괜찮다며 계속 쎄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종아리쪽에서부터 목까지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몸을 쫙풀고나니 바지를 벗기시네요

한두번 격어본건 아니지만 이순간은 참 묘하게 흥분되고 낮부끄럽네요

탈의를하고 똘똘이와 전립선을 살며시 마사지해주는데 전립선 정말 흥분됩니다.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셧는대 궁금하더라구요

그렇게 들어온 체리를 보고 똘똘이는 더욱 고개를 치켜세우네요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이어지는 서비스 상의를 벗고 팬티만입고 덤벼드네요

귀여우면서도 옷을 벗고 그렇게 보니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저도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삼각애무가들어오고 중간중간 자꾸저를 체크하듯 확인을 하네요 근대 그게 더 꼴렸습니다

똘똘이를 정신못차리게 하는 체리에게 "오빠 싼다"그러니

입으로 꼭 물고 있더니 전부 받아주네요

그렇게 체리 입에 힘차게 발싸하고 청룡까지받고 퇴실했어요

체리씨 다시한번 보러갑니다 다들한번 보세요 필견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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