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한 유나 재접견기

건마기행기


상콤한 유나 재접견기

이니기가 0 6,124 2016.08.15 01:17


유나씨를 자주봐서 다른분들도 보고싶긴 하지만...
이상하게 오빠야"라는 소리가 듣고 싶었던 건지...
그날도 출근을 했다고해서 사전 연락을 하고 방문하네요...


항상 계시던 남자실장님이 안계시고... 다른분이 계시네요...

간단하게 씻고 방에가서 기다리니 유나씨 들어오네요
예상했던 대로 오빠야"소리에 괜시리 반가워지네요...ㅎ
날도 덥고 여름이라 그런지 가슴 봉우리가 봉긋 솟아있는
홀복이 나쁘지 않네요...ㅎ


오늘은 골프 얘기가 아닌 개인사를 얘기하는데
에피소드 등 참 얘기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


긴 대화는 간단히 진행하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삼각주터 비제이로 시작 하는데..ㅎ 참 잘한다는..
개인적으로 하면서 핸플을 해달라고하니..ㅎ
입과 손의 달콤한 조합을 시전 해주더니..ㅎ
주니어를 방출시켜주네요 ㅎㅎ


너무 빨리 방출한 탓인지...시간이 꾀남았다며
뭐하고 싶냐 하길레...ㅎ 조심스레 한번 만져보자 하니ㅎ
상체를 들이밀어 주니ㅎ 왠지 모르게 야릇하네요ㅎㅎ
탄력있으면서도 아주 부드러운 살결...ㅎ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계속 만지고만 싶어지네요...


끝나기 바로직전 현란한 청룡으로 마무리 인사까지 받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ㅎ


이정도면 다시 시작될 헬주를 어떻게든 버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오늘도 이렇게 글로써 행적을
남겨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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