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리사와 윤지씨 봉봉봉!!!

건마기행기


유관리사와 윤지씨 봉봉봉!!!

세요나뿌레 0 5,967 2016.08.15 17:51

다원가서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후기를 잘 쓰는 편은 아닌데 감동을 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원은 일단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설이 정말 좋네요

인테리어도 무척이나 고급스러우니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드네요 사장이 된 느낌입니다 ㅎㅎ

이때 부터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예약시간보다 함참일찍와서 기다립니다

흡연실이 잘 되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티비를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났습니다

제 턴이 된거 같습니다 제 라커키 번호를 부르면서

저를 찾습니다 은밀한 공간으로 저를 이끄네요

계산을 하고 마사지방에 입장합니다

커튼식으로 되어있는데 발소리,옆 티에서 말하는

말소리, 다들리네요 이게 뭔가 더 흥분되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제가 변태인가요??ㅠㅠ

저를 관리해주실 관리사 분은 유 관리사 이십니다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다원 관리사 분들 4분 정도 뵈었는데 가장 제 스타일이시네요

올림머리에 슬림체형 은근히 꼴리는 복장!

예쁜것 만큼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시네요

정말 마사지 잘 하십니다 엄지척!!! 두개 날립니다!!

무척이나 시원해서 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는 지명도 된다니까 지명을 하고

마사지를 조금 더 받을 생각입니다

저를 서비스 해준 언니는 윤지 언니입니다

일단 어립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0대 중반 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나이는 비밀이라고,, ㅠㅠ

이제 막 젖살이 막 빠진 풋풋한 언니입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언니고 가슴이 최고입니다

크고 탐스럽습니다 B+? C컵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군데 빠짐없이 애무도 잘해주고 저는 가슴매니아

라서 윤지가 애무 할동안 저는 가슴만 주물럭 주물럭

계속하고 있었네요 피부가 부드러워서 가슴이 너무

부드럽네요 ㅠㅠ 탄력있는 가슴인데 탱탱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부드럽기도 하고 여튼 윤지 가슴

최고입니다 역립도 하고 싶었지만 저는 매너남이라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미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너무 금방 발사를 했네요 창피했지만 윤지 가슴이

너무 예뻐서 금방 했다고 말하니 눈웃음 살살치는데

거기서 한번더 녹았습니다 정말이지 짱입니다

베이글녀 매니아 분은 필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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