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살려줘#현경아#이제#그만#놓아줘..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살려줘#현경아#이제#그만#놓아줘..

니코코드만 0 6,016 2016.08.15 23:31


어쩌다보니 시간이 붕떠서 오프로 가버렸네요.. 오프여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다행히도 대기시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음번엔 예약을 추천해주시는군요 ㅎ


결제를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사우나 온탕 기분 좋게 즐기고는 앉아서 대기합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티비보면서 쥬스를 마신후 대기 좀 하다보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아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며 슬쩍 봤는데 오호.. 그냥 완전 미시분이십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며 카라티와 테니스 치마의 조합은 와.. 관리사님이 아니라 그냥 누님이십니다.


관리사님께 와꾸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와꾸가 상타십니다. 괜스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에 배드에 누우니 목을 시작으로 한 건식마사지 천천히 진행해주십니다.


목 어깨 팔 등 허리 다리 발 순으로 해주셨네요.


관리사님의 와꾸가 좋다보니 받는 내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기분이 좋아지다 못해 야릇해집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며 편안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슈얼과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실때는 마치 안마방에 온것마냥 미시누님께서 해주시니 저도모르게 서비스를 요구할뻔했습니다..


사실 슈얼과 전립선 받으면서 쿠퍼액이 살짝 나온거 같긴 하지만 오일에 묻혔기를 바래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이내 듣기 싫은 하지만 기다렸던 노크소리.


아가씨께서 입실하십니다. 관리사님의 와꾸도 상타였지만 아가씨 와꾸도 지지 않고 훌륭합니다.


현경입니다 잘부탁드려요^^ 하며 웃어주십니다. 키는 160의 초반대이며 민필 상급이고 여우상의 아가씨 입니다.


슬림하지만 가슴은 살아있습니다. B컵이야? 물어봤떠니 B+이라고 하네요 ㅎ


관리사님은 아래쪽을 마사지 해주시고 현경씨는 위에서 살살 머리에 에센스 발라주시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현경씨의 상탈과 함께 서비스 진행됩니다.


꼭지를 살살 돌려주시면서 만지기 편한 자세로 바꿔주십니다.


점점 아래로 향하더니 물건을 보자 현경씨.. 야한멘트 날려주시면서 손으로 살살 만져주시네요.


그런식으로 대화를 나누려 할때쯤 갑작스런 비제이 스킬을 보여주십니다.


비제이 만으로도 하드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현란한 흡입력과 혀놀림을 보여주십니다.


그런식으로 여기저기 터치를 하며 느끼다가 이내 시원하게 현경씨의 입안가득 발사했네요.


발사를 했지만 물고 계속 자극을 해주며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살려줘.. 라고 애원을 하니 밝게 웃으면서 놓아주시네요;; 긴장을 풀고 안심 할 때쯤 또 한번 휙 가글물고 들어옵니다.


또 다시 엄청난 쾌락에 몸부림 치다가 다시 놓아주십니다.


그런식으로 대화나누는데 대화스킬도 훌륭하네요. 즐겁게 서비스 받고 나와서 사우나 이용하고 라면한그릇 시원하게 완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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