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건마 목동에이스에서 힐링한썰 풀어본다(니다)

건마기행기


인생건마 목동에이스에서 힐링한썰 풀어본다(니다)

왓더뿩업 0 5,857 2016.08.16 01:42

첫건마를 에이스 스파로 다녀온 저는 다시한번 방문해보게되씀니다

 

건마 다닐때는 웬만하면 친구놈들과 파티플레이를 해서 갔지만

 

이번엔 웬지 혼자가고싶은맘에 저의 첫건마였던 에이스로 전화를하게됩니다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해서 출발!! 도착해서 샤워실로 안내받고 샤워하고나오니

 

배도고프고 시간은 쫌남았고 해서 사발면을 한그릇 뚝딱했씁니다

 

그리고는 실장님한테 요구사항?을 말했죠

 

마사지 정말잘하시는 관리사 & 입싸가능한아가씨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했더니

 

해주신다고 앉아계시면 안내해준다는 말을듣고 앉아서 TV를 시청하며 기다립니다.


웬지모를 까탈스런손님? 된거같은.. 하지만 웃으면서 친절히 끝까지 안내를해주네엳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자 관리사가 입장하는데 오.... 언니가 들어왔나? 라는 착각이...

 
솔 관리사★

 

허리&뒷목 압좀쌔게 빡빡 해달라고 요구사항을 말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크어.. 젊은 여자의손길 참 좋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건식마사지&아로마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60분이 다되었을때쯤 서혜부 마사지가 시작되고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서해주는 전립선마사지는 아니지만 알맹이 밑 사타귀부근을

 

끌어모아 시원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주체못하고 똘똘이가 서버리네욛

 

저의 똘똘이를 냉큼 세워주고 아가씨를 부르는데

 

2:1 상황이됬네여 솔 관리사님은 똘똘이 세워주시고.. 쓰리섬? 같은 묘한기분 참좋네요 !

 

관리사가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마무리아가씨와 야기를 나누는데...

 

다연★

 

가슴 : B 컵


나이 : 20대 초중반?


와꾸 : 상


마인드: 극상


몸매 : 슬림


단언컨대 ' 최 고 ' 라는말밖에는 안나오네요

 

가슴을만지는중에 다연이가 입으로 제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으얽...

 

립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혀로 귇우 부분을 달달달 쳐주면서 흡입하는데

 

진짜 장난아니더군욛 15분이라는 시간안에 발사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한요구?지만 입으로만 해달라고 하니까 입으로만 해주는데 다연이가 힘들꺼란생각에

 

빨리 발사해버렸슴돠 발사한후에 입으로 쭉쭉빨아주는데 너무조터군요

 

그렇게 마무리 짓고 빨리퇴장했습니다 솔플 아주좋은 달림기였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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