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가슴의 도희 언니한테 죽을뻔했네요

건마기행기


터질듯한 가슴의 도희 언니한테 죽을뻔했네요

그룹이조아 0 6,244 2016.08.17 10:38

오늘 시간이 좀 낮에 남아서 마사지 받고 좀 쉬다 갈 생각으로 압구정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무더위가 계속 되다보니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다가 휴가까지 다녀온지 며칠 안되서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입장을 해서  체격좋고 마사지 압도 좋은분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서 마사지방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체격도 좋고 (배구 선수삘) 얼굴도 곱상하신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가벼운 인사와 함깨 마사지를 하는데 마자시 압도 좋고 신경써서 마사지


하시더군요 이름을 물어보니 강이라고 하더군요 마사지 받으면서 학창시절때 배구 하셨냐구


물어보는 아재 개그를 시전하니 그건 아니고 체격이 좋아서 학창시절때 배구선수 할 생각


없냐구 체육선생들의 많은 콜이 있었다구 하더군요 , 시원하게 한창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는데 이거 뭐 눈감고 있으면 손으로 하는건지 거기다 넣는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빳빳하게 새워주더군요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강 선생님이 폰을 하니 언니가 금방


들어오네요 언니가 들어와서 저의 얼굴에 에센스인지 스킨인지 뭘 발라주는데 피부가 탱탱해


지는듯 좋더군요 잠깐이지만  언니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선생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선생님이 나가자 도희 언니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가슴을 풀어헤치는데  처지지도 않은 D컵 가슴이네요 와우 저는 가슴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꿀 좋더군요 내 가슴을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에 닿더군요 정말 좋아서


도희가 BJ를 할때 가슴을 조물랑 조물랑 하는데 진짜 수술안한 D컵 가슴이둔요 가슴에 얼굴을


되냐고 물어보며 대보는데 나도 모르게 꽉 껴안게 되더군요 가슴에 뭍친 그 느낌 숨막히면서도


잠시 황홀하더군요 마저 언니가 입과 손으로 그리고 가슴의 촉감과 시작적인 효과에 얼마 있지않아


바로 그녀의 입에 발사 했네요  마무리 되고 그렇게 가슴 크면 허리 안아프냐며 걱정해주는느낌 착한


매너놈 모드로 아재 농좀 떨다 나왔습니다. 간만에 어리고 큰 가슴의 가슴폭격기 만나고 와서


쁘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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