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침체기인 나에게 천사같은 그녀 예진>

건마기행기


&lt;건대 궁-침체기인 나에게 천사같은 그녀 예진&gt;

폭발하는힘 0 6,401 2016.08.17 18:56

<건대 궁-침체기인 나에게 천사같은 그녀 예진>


요새 너무 저는 침채기입니다...

이러다 관계를 어떻게 하는건지 까먹을 판입니다..

이 우울한 기분을 어디서 풀까 하다 마사지나 받고 힐링이나 하러가야겠다하는 마음에

건대 궁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짧지만 강한 한방이 있는 건대궁
 
연휴 막바지여서 그런가 도착했더니 한산하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배가 고파서 라면 한그릇 먹고 냉장고 옆에 얼음통에 담겨있는

오렌지 쥬스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올라갑니다.

올라가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일단 첫인상은 너무 좋네요..

단발머리에 아담한 체구 관리잘하는 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함을 여쭈니 민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다부진 체격에 군살없는 선생님이셨어요

마사지는 역시 마사지 선생님이니까 긴 설명은 패스!

새로운 마사지를 받았는데

힙업?!이였나 꼭 한번 받아보세요ㅎㅎ

강추입니다요 ㅎㅎ

전립선은 민선생님한테 꼭 받으세요 꼭!!!

저 받는데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새하얀 피부를 뽐내는 귀여운 언니네요

슬림한 몸매에 얼굴은 오피에서 +3정도 나오는 언니삘입니다.

이런저런 농담하면서 이름 물어보니 예진씨라고 하네요

bj들어올때 앗 너무 나올것같아..꿈틀대니

예진씨가 배려를..ㅎㅎ 한템포 쉬어주면서 시간도 꽉 채워주네요

천사인가요..?ㅋㅋ 천사라는 이미지가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잼있게 역립하고 시원하게 발쏴~~!!!

앗..양이많이나오네요..예진씨도 깜놀?ㅋㅋ

오랜만에 물빼니 다리에 힘도없고..허무하게 끝나지않아서

기분도 좋고..이래저래 웃고 기분좋게 빠빠이했습니다.

확실한 마시지와 확실한 마무리를 받은 건대 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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